아트오브 뱅크시전시회 앙코르 인 종로 전시회

아트오브 뱅크시 전시 앙크로 인 종로

전시회 다녀왔어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뱅크시 전시회장에 도착하여 표를 받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요

기존의 틀을 깨어버린

뱅크시의 생각과 행동을 가르쳐주고 싶어 아이들과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저를 위해서  전시회를 참석한 것도 있긴 해요

아이들과 뱅크시의 기발한 생각들 작품들

보는 동안 가슴이 뛰고 좋았답니다.

전시관이 작았지만

아이들과 저는 호기심 가능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6월 30일까지 전시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하는지는 검색해보셔야 해요

색감이 강렬하여 눈에 잘 보입니다.

설명도 자세히 읽어보기도 했어요

로봇 그림은 언제 봐도 익살스럽고 재미가 있죠

무엇을 보면 생각하고 있을까요?

둘은 자매랍니다. 친한 것 같으면서도 안 친한 자매들

자매들 세계를 알 수어가 없어요